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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기본소득,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공개강연
'기본소득' 주제로 9월 17일, 10월 8일·29일 세 차례 열어

입력 Aug 28, 2019 11:20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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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NCCK )
NCCK 신학위원회가 9월 17일, 10월 8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연속공개강연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가 9월 17일, 10월 8일·29일 세 차례에 걸쳐 연속공개강연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를 연다.

NCCK 신학위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인간 스스로 자초한 생태 위기, 사회적 인구구성의 변화 등이 자본주의 질서 아래에서 구성된 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대한 혁신적이고 유력한 대안으로서 '기본소득'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아가 기본소득이 성서에 근거한 것으로서 교회가 마땅히 품어야할 신앙의 내용이며 신학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중요한 쟁점임을 확인고자 세 차례에 걸쳐 연속공개강연을 연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 17일 열리는 1차 공개강연에선 한신대 경제학과 강남훈 교수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정용한 교수가 각각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불안정한 노동상황)와 기본소득", "하나님 나라와 기본소득의 정당성 ; 기본소득에 대한 성서신학의 변호"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강연에선 충남대 경제학과 윤자영 교수, 순천중앙교회 홍인식 목사,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이정배 전 감신대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행사명 : NCCK 신학위원회 연속공개강연 "기본소득과 신학"

2) 주제 :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3) 부제 :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

4) 공동주최: NCCK 신학위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통합연구소

5) 주관: NCCK 신학위원회

6) 일시: 2019년 9월 17일(화), 10월 8일(화), 10월 29일(화) 오후 6:30

7) 장소: 감리교신학대학교

8) 내용:

1차 - 2019년 9월 17일(화) 오후 6시 30분 / 사회 : 박창현 교수(감신대 기독교통합연구소)

강연 1 :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불안정한 노동상황)와 기본소득" / 강남훈 교수(한신대 경제학과)
강연 2 : "하나님 나라와 기본소득의 정당성 ; 기본소득에 대한 성서신학의 변호" / 정용한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2차 - 2019년 10월 8일(화) 오후 6시 30분 / 사회 : 박일준 교수(감신대 기독교통합연구소)

강연 1 : "사회적 인구구성의 변화(고령화 · 저출생 상황, 부양과 양육 의 문제)와 기본소득" / 윤자영 교수(충남대 경제학과)
강연 2 : "신자유주의 양극화와 해방신학, 그리고 기본소득" / 홍인식 목사(순천중앙교회)

3차 - 2019년 10월 29일(화) 오후 6시 30분 / 사회 : 강석훈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강연 1 : "생태위기, 차별적 고통 상황과 기본소득" /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녹색당)
강연 2 : "생태신학과 지구의 미래, 그리고 기본소득" / 이정배 교수(전 감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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