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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드럼 연주' 음원 수익금 2억원 기부

입력 Jan 14, 2020 09:28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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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밀알복지재단)
▲왼쪽부터 정형석 상임대표, MBC 사회공헌실 강영은 국장, 방송인 유재석. ⓒ밀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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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밀알복지재단)
▲방송인 유재석 씨가 지난 12월 26일 전달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유플래쉬' 공식 음원 수익금 2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밀알복지재단 법인사무처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방송인 유재석, MBC 사회공헌실 강영은 국장,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10월 <놀면 뭐하니?>가 '유플래쉬' 프로젝트로 발매한 공식 음원을 통해 마련됐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러머 도전기를 담은 특집으로, 유재석의 드럼 연주를 기반으로 폴킴, 헤이즈, 자이언티, 크러쉬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놀면 뭐해?', '눈치', '헷갈려' 등 5곡을 발매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예술에 열정을 가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꿈 지원에 사용된다. 음악에 재능이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악기와 음악교육비 등을 지원해, 음악인으로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줄 계획이다.

한편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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