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컴퓨터 공학자 무서운 지옥과 영광스런 천국을 경험하다

Randall Rathbun
(Photo : ⓒChristian Post)
▲엄청난 교통사고의 와중에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랜돌 래쓰번.

랜돌 래쓰번(Randall Rathbun)은 컴퓨터공학자로서 2002년 F-22 스텔스전투기사업에 관여하고 있을 때 엄청난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 그의 차가 공중으로 튀어 오르면서 그는 의식을 잃었고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시무시한 지옥의 환상을 보여주셨다.

환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몸이 불의 호수를 향해 곤두박질치는 것을 보았고 끔직한 비명소리를 들으며 숨 막히는 연기와 열기를 느꼈다. 그는 또한 3권의 성경이 자신의 이중적인 생활에 대해 기소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했지만 주말에는 홍등가를 찾아다녔던 것이다.

지옥의 활활 타는 불길의 포효소리가 솟구치며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모든 것이 한 순간 깜깜해졌고 그는 자신이 지상에서 3천 마일이나 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첫 마디가 '나는 나왔어. 어떻게 탈출했는지는 몰라. 어떻게든 나왔어'였다."

그 순간 래쓰번은 하나님 아버지와 개인적으로 만났다. 하지만 하나님의 형체를 볼 수는 없었다.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나는 네가 그 결정을 하도록 허락할 것이며 네가 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네게 줄 것이다."

래쓰번은 그분의 권위에 압도됐다. "그분의 목소리에는 권위가 넘쳐서 우주조차도 떨 지경이었다. 그 목소리보다 더 권위 있는 목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빛이 있으라'고 말했더니 그대로 되었던 것과 같은 권위였다. 내 평생 동안 그런 권위에 찬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뒤 하나님은 내가 놀랄만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너를 믿는다, 내 아들아."

"나는 51년을 지상에서 보내면서 내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는 나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런데 최고의 권위를 가진 분께서 나를 믿는다고 말하고 계시다니..."

래쓰번은 그분에게 항의하고자 했다. "이건 전혀 말이 안 됩니다. 저는 거의 지옥에 가 있었습니다. 불의 호수에 닿을 뻔했다구요. 저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온갖 짓을 다 했습니다. 당신의 말씀에 어긋나게 행동했습니다. 어떻게 저를 믿는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그것을 다 안다. 그리고 그것을 나의 독생자에게 다 맡겼다." 래쓰번은 자신의 죄가 십자가상의 예수께 모두 전가됐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 그 사실이 너무나 실감나게 여겨졌다.

그런 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래쓰번에게 하늘의 지경을 보여주겠노라고 말씀하셨다. "네가 천국의 지경들을 훑어본 뒤에 네가 가서 머물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래쓰번은 살아서는 갈 수 없는 여행을 가게 됐다. 그가 처음으로 마주친 것은 천국의 방대함이었다. "엄청났다. 매우 유쾌한 장소이기도 했다. 내가 둘러 본 사방에서 찬양과 예배가 있었다. 천국에는 온통 경이롭고 조화로운 즐거움이 배여 있었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고함치는 지옥과는 정반대였다. 나는 밤에서 낮으로, 어둠에서 광명으로 옮겨진 것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선이 실제로 얼마나 선한 것인지를 볼 수 있었다."

<천국의 대학들>

래쓰번이 천국에서 첫 번째로 방문한 구역은 교육과 관계된 곳이었다. "나는 대학교에서 최우등 졸업생이었다. 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졸업식 고별사를 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도 학문의 전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모든 지식이 당신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상기시키셨다."

래쓰번은 지상에서와 흡사하게 천국에도 대학과 같은 곳이 있어서 무척 놀랐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어떤 책이나 어떤 교본에도 오류가 없었고 진리만 담겨 있었다. 그것은 지상의 것과 큰 차이점이었다.

하나님은 래쓰번이 수학적 재능을 더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래쓰번은 "수학은 지상의 발명품이 아니다. 하나님이 온 창조물에 부여한 자질이다. 수학은 하나님이 만물을 조화시키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법칙을 준수하시며 수학은 하나님의 법을 순수하게 반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재능개발 계속되다>

두 번째로 방문한 구역에서 그는 사람들이 예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손으로 예술품과 다른 물건들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5년간 목공일을 했었고 성과도 좋았다. 하나님께서도 내가 목공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아셨다. 그분은 사람들이 재능을 받아가는 장소를 내게 보여주셨다. 그분은 사람들에게 어떤 재능과 능력을 주셨는지 알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천국에서 그 재능을 더 개발하도록 권면하신다.

하나님은 "너도 내 아들처럼 목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그에게 말했다.

"나는 여자들이 자수를 하면서 천국의 가정들을 위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벽걸이 장식들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투명하면서 빛나는 천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것은 지상의 어떤 것들보다 훨씬 뛰어났다. 그 여자들은 사랑의 마음으로 그 일을 했다. 천국에서 누리는 기쁨들 중 하나는 서로에게 줄 멋진 가구, 보석, 선물 등을 이와 같이 계속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천국의 과수원>

하나님은 래쓰번을 살구나무 과수원의 한 가운데 데려다 놓으셨다. 그는 "천국에는 엄청난 과수원이 있다. 사도 요한이 생명나무와 12과일에 대해 기록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래쓰번은 나무에서 잘 익은 살구들을 찾았다. "거기서는 모든 것들이 빛을 내고 있었고 투명했다. 어떤 물체이든지 실제로 투과해서 볼 수 있다. 이곳 지상에서의 물체들과는 달랐다. 마치 유리를 보는 것과 같았지만 살아 있고 하나님의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꽃들은 꽃이 피는 동시에 열매가 맺혔다. 나는 살구향을 맡을 수 있었는데 아몬드 향이 약간 섞여 있는 듯해서 정확히 묘사할 수가 없다. 그런 뒤 나는 오렌지 숲과, 배, 온갖 완벽한 과일들을 봤고 모두가 흠도 없었으며 낙엽도 없었다. 언제나 살아있는 모습이었다."

<의미 있는 친교>

하나님은 그에게 천국의 사교센터를 보여주셨다. 래쓰번은 항상 자신의 언변을 향상시키고 싶어 했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별로 여건이 좋지 않아서 토론팀에 들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하나님은 "너는 아마 천국의 진리를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때 그는 무리들이 "천국의 표준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목격했다.

"거기는 함께 모여서 서로 친교를 나누는 무리들도 있었다.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며 친교를 나눌 사교센터가 있었다."

그런 뒤에 또 다른 두 개의 구역을 보여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그 구역에 대해서는 내가 기억하기를 원하지 않으셨다. 마치 하나님께서 펼쳐서 당신에게 보여주고자 기다리는 대단히 특별한 보물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내 기억 속에 남아 있지 않다."

<보좌가 있는 방>

마지막으로 최고의 장소를 방문했다. 하나님께서는 보좌가 있는 방을 잠깐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중앙에서 가려진 채 계셨다. 그 빛이 너무 강해서 즉시 내 눈이 멀어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보좌 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충분히 음미하고 경험하기를 바라셨다. 보좌 바로 위에는 무지개가 있었고 무지개는 다채로웠다."

"내가 집중했던 부분은 절대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화려한 보랏빛, 짙은 보라색이었다. 천사(Seraphim)들이 그 색깔의 불길 속에 휩싸여 있었다. 실제로 불이었고 매우 뜨거웠다. 그리고 매우 순수했다."

"천사들은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무지개 속에서 반원을 그리며 이리저리 오고갔다." 래쓰번이 보기에 그들은 무리를 지어 한 그룹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이고 다른 그룹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사실상 서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그들의 찬양과 예배는 들어본 적이 없는, 절대적으로 믿기 어려운 수준의 예배였다."

"이사야는 천사들의 노래 소리를 들었을 때 이젠 죽었구나라고 말했다. 나도 그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 예배의 아름다움과 순수함과 거룩함 때문에 그 자리에서 즉시 완전하게 녹아버렸다. 성가가 16부 이상 되는 화성으로 울려 퍼졌다. 그들은 이 믿을 수 없는 거룩한 예배에서 한 몸이었다. 나는 바로 그것 때문에 빨려들었다."

"이곳에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이곳이 천국에서 최고의 장소라고."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보좌의 방로부터 데리고 나오신 뒤 말씀하셨다: "아니다. 나는 네가 공정한 결정을 하기를 원한다. 네가 천사들과 더 오래 머물도록 내가 허락한다면 그것은 이미 내가 영원 전에 그렇게 결정해놓았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래쓰번은 자신이 그렇게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순수하며 거룩한 장면으로부터 '끌려나온' 느낌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다. 그는 잠시 동안 앉아서 그 모든 상황을 이해해보려고 했다.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결정했니?"

그는 하나님께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온 천국은 너무나 경이롭고 상상을 초월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아들아. 내가 도와주마."

<그의 인생의 벽걸이>

하나님께서는 래쓰번의 인생을 묘사하고 있는 벽걸이 장식을 "엑셀 스프레드쉬트처럼" 펼쳐 보이셨다. "나는 내가 태어난 때를 보았다. 내가 거듭나기까지 18년의 세월은 흐릿했다. 그 후의 일들이 중요했다. 멋진 벽걸이 장식을 구성하고 있었으니까."

래쓰번은 벽걸이 장식의 한 켠을 호기심을 갖고 유심히 보면서 "저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저것들은 너에게 줄 영원한 상급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서 상급을 계획해놓았다. 만일 그들이 내 뜻에 순종하면 그들의 벽걸이 장식은 나의 신성한 은혜로 가득하게 되어 있다."

이것에 관해 래쓰번이 지적했다: "상급은 구원과는 다른 것이다. 어느 누구도 자기의 힘으로 구원을 성취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과 협력하면 상급은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벽걸이 장식에서 바로 그 자동차 사고까지 보여주셨다. 그분은 벽걸이 장식에 미래도 있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앞으로 30-35년 정도 더 여유가 있었다."

그는 환상을 본 결과 자신이 80-85세까지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 "사고 뒤에 상급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네가 나에게 더 온전하게 복종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때 래쓰번은 자신이 지옥으로부터 막 구출된 뒤에 천국의 가장 좋은 곳을 보게 되었던 것을 기억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나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는 고개를 돌려서 하나님께 말했다: "잠시만요, 하나님. 당신께서 제게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원하시는 것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천국은 사랑이니까 제가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제가 묻겠습니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당신의 뜻이 무엇입니까?"

래쓰번은 자신이 그렇게 말하자 하나님께서 미소를 지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내가 지상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나로 알게 하셨다. 그분은 자동차 사고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서 매우 자애롭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일들이 벌어졌다. 뼈들이 부러졌고 몸이 찢겼으며 사방에 피가 튀겼고 온몸에 멍이 든 데다 통증도 엄청났다."

그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말이냐?"

"제가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으면 저는 그 어떤 것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을 때 하나님의 얼굴이 빛났다. "너는 현명한 결정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고통스런 현실로의 귀환>

즉시 래쓰번은 공중에 솟구치는 자동차 속으로 되돌아왔다. 차는 유칼립투스 나무를 들이받았다. "나는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질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래쓰번은 외쳤다: "안 돼! 안 돼! 천국으로 되돌아갈 거야!"

성령께서 그에게 상기시켰다: 네가 결정한 일이다. 되돌릴 수 없다.

부대의 위생관들이 끔직한 충돌현장에 도착해서는 그에게 관을 삽입했다. "그들은 호흡을 도와주려고 내 목구멍에 관을 꽂았다. 나는 그 관 때문에 몇 시간 동안 숨을 쉬기가 버거웠다. 나의 몸은 온통 경련이 일었고 마침내 그들이 나를 덕트테이프로 묶어서 들것에 실었다. 나는 나의 모든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들 수밖에 없었다. 나의 의식은 완전히 깨어있었다."

그는 많은 부위에 골절상과 타박상을 입었고 그의 등은 거의 두 동강이 나있었다. "사람들이 자동차를 표백해야 할 정도로 피가 많이 흘렀다.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전신 깁스를 하고 있었다. 회복하는데 8개월이나 걸렸다."

회복한 뒤 그는 직장에서 퇴직을 했다. 현재 그는 소프트웨어개발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고 경험 후에 래쓰번은 하나님의 사랑에 깊게 감명 받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른다. 그분이 정말로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면 그들은 변하게 되어 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내게는 아버지가 없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그분이 내가 불의 호수에 곤두박질치기 직전에 나를 구하셨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기를 원하신다. 특히 정결하고 거룩한 모습을."

래쓰번의 이중생활은 끝났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결단을 했다. "하나님께서 내 속에서 자신의 거룩함을 늘려주셨다. 그것이 우리가 그릇된 곳에서 사랑을 찾아 방랑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정결함을 유지하고 싶어지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특별하고 귀중한 존재로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분은 사랑 자체이시다. 그 분을 만나려면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찾으려는 열정은 인간의 영혼 속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그래야 그 영혼에 불이 붙고 하나님 아버지의 정결함과 거룩함을 좇으려는 열정으로 빛나게 된다. 그 거룩함을 한 번 보기라도 한다면 그것은 우리를 즉각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글/ 마크 엘리스(Mark Ellis)

기사출처: http://blog.godreports.com/2016/01/computer-scientist-engineer-experienced-frightening-near-death-experience-of-hell-glorious-vision-of-heaven-part-2/

이인기 ihnklee@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대학 살아남으려면 여성신학 가르쳐야"

신학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 조교수, 기독교사회윤리학)는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학문적 통찰이 없는 신념은 맹신이 될 수 있지만..."

장공 김재준의 예레미야 해석을 중심으로 예언자의 시심(詩心) 발현과 명징(明徵)한 현실 인식에 대한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윤식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 현존, '경계의 신학'을 '경계 너머의 신학'으로 끌어올려"

폴 틸리히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3집(2023년 12월)에 발표된 '폴 틸리히의 성령론: 경계의 신학에서의 "영적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 "데리다의 환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오후 안암로 소재 기윤실 2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