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조응천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이 23일 아침 출범 기자회견 후 이날 오후 전주 일대에서 유세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조응천 의원이 더벤져스 리턴즈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품고 필승을 다짐하는 글을 올렸다.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이 23일 아침 출범 기자회견 후 이날 오후 전주 일대에서 유세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조응천 의원이 더벤져스 리턴즈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품고 필승을 다짐하는 글을 올렸다.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이 23일 아침 출범 기자회견 후 이날 오후 전주 일대에서 유세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조응천 의원이 더벤져스 리턴즈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품고 필승을 다짐하는 글을 올렸다.
조응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민주 입당동기 "더벤저스"가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유세단 출범 기자회견 후 오후엔 전주 일대에서 유세활동에 들어갑니다"라고 알렸다.
조응천 의원은 이어 "오늘 마침 마석5일장 그리고 지원하기로 한 양평5일장 유세일정으로 저는 불참할 수 밖에 없으나, 앞으로 동기생들과 수시로 동참하겠습니다. 더벤저스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더벤저스 유세단 '더벤저스 리턴즈'란 이름으로 전국을 누비며 문재인 후보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총선 당시 문 후보가 영입한 경제ㆍ여성ㆍ청년ㆍIT 등 전문가 구성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