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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합감리교, 2018년 국제선교대회 준비모임 시작

입력 Jan 20, 2017 01:08 PM KST
국제선교대회 준비
(Photo : © Cynthia Mack)
▲2018 국제선교대회 준비모임이 미국연합감리교 주관으로 열렸다.

미국연합감리교 선교부 <국제선교총이사회>(GBGM)는 1월17일(화)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의 GBGM 본부에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선교 및 전도 위원회> 대표들을 초치하여 2018년 3월 개최예정인 국제선교대회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국제선교대회는 탄자니아의 아루샤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성령 안에서 사역하기: 변혁의 제자도"이다. 이 대회는 탄자니아 루터교회 연맹이 주최하며 전 세계 교회로부터 700여 명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58년 이래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리지만, 제1차 국제선교대회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개최됐고 그 후 약 10년 주기로 대회가 이어져왔다.

2018년 국제선교대회의 주제는 "주변부로부터의 선교"를 강조했던 WCC 선언문, "함께 생명으로: 변화하는 지형에서의 선교와 전도"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준비모임은 WCC 선언문의 정신이 반영된 문제들에 대해서 논의를 전개했다. 극심한 불평등이 초래한 갈등과 분열의 확대, 인종차별주의와 성차별의 재출현, 이민/난민/현대노예, 과학기술의 과도한 오남용, 종교적 극단주의 및 테러, 영적 부흥의 중요성, 세속화의 긍정적/부정적 영향, 선교운동의 지역적 편차, '번영복음'의 영향력 증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책임으로서의 창조세계 보전 등이 논의 대상이었다.

기사출처: http://www.oikoumene.org/en/press-centre/news/united-methodist-church-hosts-wcc-as-plans-for-mission-conference-un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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