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부활절] 부활절 대표 기도문 모음

egg_02
(Photo : ⓒ베리타스 DB)
▲오는 16일은 부활절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아래는 부활절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부활절 기도문 모음.

오는 16일은 부활절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아래는 부활절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부활절 기도문 모음.

부활절 대표기도문 5편

1. 다신 사신 주님을 찬송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하나님,

부활절의 아침에 찬양을 드리며 경배합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감사하며, 죽음의 권세를 무찌르신 영광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영원부터 영원에까지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 예수님의 이름만이 높여지는 경배를 드립니다.

용서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면서 지내야 했건만 쾌락을 추구하는데 몰두했음을 회개합니다.

부활이 없는 것처럼, 영생이 없는 것처럼 육신의 삶에만 집중하여 다시 사신 주님을 욕되게 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무찌르신 것을 기념하는 오늘, 저희들은 평강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베들레헴에 아기로 오셨던 그날보다도, 세상의 권세를 이기신 오늘 영광의 주를 찬미하는 저희들이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사신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 퍼짐을 즐거워합니다.

이 복스러운 아침에 부활하셔서 평강의 주님으로 제자들을 찾으셨던 모습을 묵상합니다. 두려움을 인하여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믿지 못하고, 평안도 잃었던 제자들을 생각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는 두려움의 의심으로 불안해하는 그들에게 못 자국이 선명한 손과 발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저희들도 주님이 못자국난 손과 발을 보면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하옵소서.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예배하는 시간을 여호와께 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이 시간에 주님을 만난 거룩한 아침의 제자들처럼 주님을 만남이 경험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종으로 구별되신 목사님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종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 성가대원들이 성령님께 감동되어서 드리는 찬양으로 온 교회에 영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이 찬양이 실망과 근심으로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게 하시고, 육신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예배의 진행을 돕고, 성도들의 편의를 위하여 봉사하는 지체들의 헌신을 받으시고, 사탄의 세력이 얼씬거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열심을 품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저희들에게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으니, 복음을 전하는데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여러 가지의 전도 프로그램도 실시하게 하셨으니,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내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면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죽음을 이기는 부활의 은혜를 주옵소서

복을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부활로 영생의 생명을 베풀어 주신 은혜를 즐거워합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을 경배하면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 생명의 은혜를 입은 거룩한 백성들이 감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하나님, 이 시간에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비치 아니하고 더욱 범죄 했던 모습을 자복합니다.

주님의 부활로 인하여 영생을 누리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태도로 신앙생활을 해온 죄를 용서하옵소서.

부활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죄를 이기고, 세상을 물리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하나님께는 영광을 선포하고,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면서 예배하기 위해 모인 권속들을 축복합니다.

다시 사심으로써 저희들을 억누르고 있는 절망을 거두어주신 예수님을 즐거워합니다.

이 땅이 아무리 어둠이 심하고, 저희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전혀 낙심하지 않게 해 주셨음에 소망 중에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희들에게 십자가와 부활을 체험하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죽어야 할 저주의 죽음을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야 할 영원한 부활의 삶을 대신 먼저 사셨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은 죽어도 죽지 않고 다시 살게 하셨으니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예배하는 ○○ 교회의 권속들이 되게 하옵소서.

영화로우신 하나님,

온 성도들이 부활절을 기뻐하여 예배할 때, 여호와의 이름을 참으로 높이 찬미하게 하옵소서.

나아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성령님의 감화를 통해서 마음의 생각을 깨끗하게 하여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 목사님을 대언자로 세우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으니, 왕 앞의 신하와 같이 겸손함으로 듣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는 ○○ 성가대원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이 마음과 몸을 드려 찬양할 때, 이 자리에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임하시게 하옵소서.

저희들 다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복된 자리로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한 봉사자들이 순종함으로 봉사할 때, 복 되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여호와여,

졸지에 당한 어려움으로 눈물을 흘릴 뿐인 지체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 ○○ 교회와 권속들이 주님의 손이 되어 사랑의 손길을 내어밀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가난한 지체들이 황당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여호와를 찾을 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면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어둠을 이기신 주님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여호와의 이름)

구원의 하나님,

영화로우신 그 이름을 영원히 찬송하기 위하여 머리를 숙였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을 깨드리게 하신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드리기 원합니다.

이 시간에, 모인 거룩한 백성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드리게 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회개-자복)

긍휼의 하나님,

예수님의 부활로 죄를 이기게 되었음을 확신해야겠건만, 부활이 없는 자들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하늘을 사모해야 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에 매달려 주님이 없는 삶을 살았음을 자복합니다.

주님의 부활에 영광을 드리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옵소서.

(간구)

하늘의 하나님,

다시 사신 주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둠을 이기신 주님을 경배하는 복된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부활이 영광을 찬송하면서 예배할 때, 영안이 열러 하늘을 보기 원합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하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하셨던 은혜로 저희들에게도 하늘을 보는 눈이 열기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이 부활의 주님을 믿고 있으니, 하늘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께서 하늘에 계시니 하늘을 바라보는 은혜를 주옵소서. 이 땅에 있는 것에 욕심을 내거나 땅에 있는 것들로 마음에 요동이 일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늘에서 주님이 상 주실 것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예배의 순서)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

이미 시작된 예배가 하나님의 영광 속에 진행되게 하옵소서. ○○ 교회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머리를 숙인 이 시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절의 주님을 묵상하는 저희들에게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께서 단에 오르셨으니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아름답게 하는 ○○ 성가대의 귀한 지체들의 찬양을 받아주옵소서. 이들의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드려지고, 혹시 찬송의 힘을 잃은 회중들은 힘을 얻기를 원합니다.

지금, 저희들이 예배하는 동안에 예배당의 안팎에서 봉사하는 종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지체들의 섬김으로 예배를 아름답게 하시니 종들이 은총을 입게 하옵소서.

(나라를 위한 도고)

민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외세의 침략이 많았고, 민족적으로도 부침이 많았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구상에서 부강하고 굳건히 세워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어 모든 이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해주시기를 원하면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부활 신앙을 고백하게 이끌어 주옵소서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여호와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광을 드리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 바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고, 승리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기 원합니다.

이 거룩한 시간에 여호와의 백성들이 머리를 숙였으니,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야 할 저희들이 땅에 것에 만족하려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이기셨건만 여전히 죄를 가까이 하였음을 자복합니다.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부활의 공로로 새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승리의 하나님,

예수님께서 흑암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셨음을 기뻐하면서 머리를 숙였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승리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저희들에게 부활이 주는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의 다시 사심으로 죄악의 세력이 깨뜨려졌습니다.

죽음과 저주가 깨뜨려졌습니다. 우리를 죄악의 세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둠의 세력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드리면서 죄악의 세력을 깨뜨리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고 붙잡을 때 우리에게도 죄악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은혜와 복이 주어짐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감사로 영광을 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죄악의 세력을 이겼음을 믿는 부활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영광으로 임재하사 이 예배를 영화롭게 하시고, 하나님만이 만물의 주 되심을 선포하기 원합니다.

오직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예배하는 권속들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의 입술을 성령님께서 주관하셔서 이 백성들이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 성가대원들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와 수준 있는 음악으로 어우러진 최상의 찬양을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자원하는 심정을 가지고,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심정으로 봉사하는 일꾼들이 있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예배의 진행을 돕는 손길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하고 싶어도 집이나 병원에서 홀로 있는 이들이 있으니 도와주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이기신 손으로 구원해주옵소서.

질병을 치료하시는 은혜가 나타나서 아픈 부위를 낫게 하시고, 쇠약해진 노인들에게는 남은 생애를 주 안에서 보내도록 하시기를 원하면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부활의 주님을 널리 전하게 하옵소서

찬송받으실 하나님,

부활절 아침에 하늘에 영광이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의 시간에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이 모여왔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저희들에게 산 소망이 되어주셨음을 감사하면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부활의 은혜로 살아가도록 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주 하나님,

저희들에게 회개의 은혜를 주옵소서. 죄악을 찾아내어 낱낱이 자복하게 하옵소서. 오직 저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죄를 자복할 때,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심을 믿습니다. 사유하시는 은혜로 깨끗케 하옵소서.

영광의 하나님,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이 온누리에 충만한 주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의 햇빛은 더욱 찬란하고 무덤의 권세를 깨뜨리신 주님을 찬양하고 있는 듯합니다.

부활 신앙으로 예배하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고, 이 소식을 널리 전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 예수님의 부활은 지옥의 세력을 깨뜨린 놀라운 사건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대신 지옥에 가서 우리 대신 저주를 당하시므로 지옥의 저주를 도말하셨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지옥에 가서 지옥의 저주를 받으신 지옥의 죽음이었는데 주님께서 살아나심으로써 지옥의 저주를 깨뜨리고 지옥을 이기는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지옥의 세력을 이기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이 좋은 시간에 ○○ 교회의 권속들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나타내려 머리를 숙였습니다.

부활절에 부활의 주님을 널리 전하는 예배로 영광을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귀한 교회를 위해서 세우신 담임 목사님께 신령한 은혜를 더하여서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를 새롭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영광이 예배당에 선포되도록 성가대를 세워주셨습니다. ○○ 성가대원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저희들을 대신하여 찬양하는 역할을 귀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 예배를 위해서 성실히 맡은 직분의 자리에서 봉사하는 지체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저들의 수고를 통해서 더욱 영화롭게 예배를 드리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만복의 하나님,

교회의 귀한 지체들에게 부활절의 신앙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생업을 주셨으니, 일하는 중에 부하게 하옵소서.

저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분깃의 일을 하며 성취의 만족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에게 일터를 통한 번성의 삶을 경험하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이 모든 간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대학 살아남으려면 여성신학 가르쳐야"

신학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 조교수, 기독교사회윤리학)는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학문적 통찰이 없는 신념은 맹신이 될 수 있지만..."

장공 김재준의 예레미야 해석을 중심으로 예언자의 시심(詩心) 발현과 명징(明徵)한 현실 인식에 대한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윤식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 현존, '경계의 신학'을 '경계 너머의 신학'으로 끌어올려"

폴 틸리히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3집(2023년 12월)에 발표된 '폴 틸리히의 성령론: 경계의 신학에서의 "영적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이주 노동자 환대의 윤리적 전략 "데리다의 환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2일 오후 안암로 소재 기윤실 2층에서 '이주노동자의 삶과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좋은사회포럼'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