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김홍일 파킨슨병 투병 중 별세...천주교 신자 김홍일

입력 Apr 21, 2019 05:57 AM KST

# 김홍일 파킨슨병

kimhongil
(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김홍일이 파킨슨병 투병 끝에 별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은 20일 오후 서교동 자택에서 쓰러져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으나 끝내 숨졌다.

김홍일이 파킨슨병 투병 끝에 별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은 20일 오후 서교동 자택에서 쓰러져 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으나 끝내 숨졌다.

김홍일 전 의원은 신군부 시절 고문으로 인해 파킨슨병에 걸렸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김홍일 전 의원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당시 남산 중앙정보부 지하벙커로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김홍일 전 의원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3일 발인 후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홍일 전 의원 종교는 부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이 천주교이며 김홍일 전 의원 세례명은 요한이다.

천주교 신자인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에 놓인 영정 사진 앞 추모패에는 "주님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한편 김홍일 전 의원은 전남 목포에서 15대와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오피니언

연재

성경이 말하는 방언(28)

"성경에 의하면 방언은 말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한다"(speak)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뜻과 의미가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