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장신대 신대원 학생, 104회 총회 참관 결정
"명성교회 세습문제 등 교단 주요 현안에 목소리 낼 것"

입력 Sep 05, 2019 02:31 PM KST

jangsin

(Photo : ⓒ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 제공 )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제104회기 예장통합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학생들이 4일 학생총회를 열고 총회 단체참관을 결정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제104회기 예장통합 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학생들이 총회 단체참관을 결정했다.

신대원 학생들은 4일 학생총회를 열고 표결인원 399명 중 찬성 289, 반대 5, 기권 105 (이석시 기권으로 계수함)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명성교회 세습 무효 판결에 대한 불복·세습방지법 삭제 헌의안 제출 등 현 상황에 대해 신학생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대원 학생들은 다른 주요현안에 대해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2018년 학생총회에선 총회재판국의 세습 적법 판결에 맞서 동맹휴업을 결의한 바 있다.

신대원 신학과학우회는 교단총회에 "세대별·계층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간접적으로 신학생들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목회세습·여성총대할당제·여교역자할당제·성폭력치리법·총대비례대표제 도입 등 교단개혁을 위한 다양한 헌의안을 지지하고 안건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란 방침을 밝혔다.

 

오피니언

기고

내가 걸어가야 하는 길

"욕심 중 하나가 사람 욕심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욕심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대한 욕심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다른 동기가 숨..

많이 본 기사

"교회, 기본과 원칙에서 멀어져 비리의 온상 돼"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본지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시급한 개혁 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