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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 오빠, 정준영·최종훈 보다 무거운 '징역 10년' 구형

입력 Nov 14, 2019 05:59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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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vN 방송화면 캡처)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유리 오빠가 징역 10년을 구형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유리 오빠가 징역 10년을 구형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유리 오빠 권모씨는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가수 정준영 밴드 FT 아일랜드 최종훈과 함께 술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특히 정준영은 2015년 말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함께한 카톡방에서 여성들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이에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강성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한 반면 가수 유리 오빠에게는 그 중 가장 무거운 형량인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권씨는 지난 3월 최초 집단 성폭행 연루 의혹이 일자 잔면 부인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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