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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10월 8일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 출간기념 컨퍼런스

입력 Sep 18, 2020 09:49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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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웹포스터)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린다.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에서 열린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컨퍼런스 1부에서는 먼저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김은혜(장신대)·윤영훈(성결대)·이민형(연세대)·황성은(창동염광교회)·박은호(정릉교회) 등 5명의 교수와 목사가 발표에 나선 뒤 종합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에서는 "코로나 이후 교회의 공공성을 고민하다"는 주제로 성석환(장신대)·송용원(장신대)·이성호(연세대)·김정형(장신대)·박일준(감신대)·김희헌(향린교회) 등 6명의 발표가 있으며 마찬가지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컨퍼런스 강사로 참여하는 장신대 김은혜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의 기획 의도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은 사실 한국교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기고 있고, 그 파장은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 성도들의 의식과 교회의 현실 속으로 배어들고 있다"며 "하지만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매뉴얼은 전무하고, 앞으로 급변할 사회를 예상하면서도 막상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지 현장의 목회자들은 무척 막막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목회를 상상하다> 출간을 기념하는 본 컨퍼런스는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파고를 겪어야 하는 교회와 목회현장을 염두에 두면서 목회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충실한 신학적 숙고가 담기는 계기가 되고자 기획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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