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마당> 3월 월례포럼이 8일 오후 7시 경향신문사 1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진한 기자 |
▲강원돈 교수(한신대학교)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민중신학적 평가’를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진보 기독교 지식인들의 정례모임 <생명평화마당> 3월 월례포럼이 ‘장로 이명박 정권의 기독교의 교회적, 성서적, 신학적 평가’를 주제로 8일 오후 7시 경향신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영철 목사(새민족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헌정 목사(향린교회)가 목회자의 입장에서, 김근주 교수(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강원돈 교수(한신대학교)가 신학자의 입장에서 발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