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주제로 예배를 드렸다. ⓒ이지수 기자 |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자는 의미에서 상추 모종을 참석자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이지수 기자 |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장윤재 교수)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개최했다. 예배 후에는 생태신학 세미나가 열려 노영상 교수(장신대), 이영미 교수(한신대), 민경식 교수(연세대) 등이 ‘동물과 육식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을 주제로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