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공동주최로 24일 새벽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공동취재단 |
▲2011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공동주최로 24일 새벽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공동취재단 |
▲2011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공동주최로 24일 새벽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공동취재단 |
▲부활절 연합예배 중 성만찬을 준비하는 배찬위원들. ⓒ공동취재단 |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도하는 방지일 목사. ⓒ공동취재단 |
부활절을 맞은 24일 새벽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에서 양대 연합기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주최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새로운 시작’이었다. 김영주 목사(NCCK 총무)의 부활초 점등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는 1만 5천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활 신앙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