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연합이 제57차 평화포럼을 17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연다.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국내 주요 종교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통합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종교 갈등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자로는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과 대한성공회 윤정현 신부 등이 나선다.
한국종교연합이 제57차 평화포럼을 17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연다.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국내 주요 종교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통합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종교 갈등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자로는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 스님과 대한성공회 윤정현 신부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