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명성교회, 금식으로 맞이하는 새해

ⓒ명성교회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가 금식으로 기축년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009년 신년축복성회에 참여한 성도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금식으로 새해를 시작한 것.

제직수련회 겸 진행된 축복성회에는 1만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 새해 직분 감당에 대한 결단 등 각오를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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