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58주년을 기념해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하 통준사)의 주관으로 기념강연회가 개최된다. 통준사측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활동가와 시민들이 통일과 평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며 이를 통해 남북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는 여론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중미 관계의 변화와 한반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강연회에는 강정구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정전협정 58주년을 기념해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하 통준사)의 주관으로 기념강연회가 개최된다. 통준사측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활동가와 시민들이 통일과 평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며 이를 통해 남북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는 여론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중미 관계의 변화와 한반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강연회에는 강정구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