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연대와 일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고 김동완 목사가 소천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내달 5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예배는 이문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기택 감독이 기도를, 유경재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추모가는 형제교회가 추모사는 이현주 목사가 한다.
한국교회의 연대와 일치를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고 김동완 목사가 소천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내달 5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예배는 이문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기택 감독이 기도를, 유경재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추모가는 형제교회가 추모사는 이현주 목사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