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개신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 등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방북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이들은 남북 종교인 교류를 정례화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북측 종교인들과 함께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방북한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방북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
개신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 등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방북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이들은 남북 종교인 교류를 정례화하겠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북측 종교인들과 함께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