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자연환경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종로 새문안교회에서 월례회를 연다.
1부 기도회에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교수)가 자연환경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발표하고, 손봉호 박사(고신대 석좌교수)가 ‘자연의 오용과 분노’를,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자연친화적 삶’을 발표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자연환경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종로 새문안교회에서 월례회를 연다.
1부 기도회에 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교수)가 자연환경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발표하고, 손봉호 박사(고신대 석좌교수)가 ‘자연의 오용과 분노’를,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자연친화적 삶’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