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0월에 다채로운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선 13일(목) 오후 3시에는 <장애인 신학 토론회>를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연다. 18일(화)에는 얼마 전 출범한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연구 발표회 <한국교회 예배, 어떻게 갱신할 것인가?>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20일(목)에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문화목회 세미나>가 기독교회관에서, 27일(목)~28일에는 <에큐메니칼 장애인 신학포럼>이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예정돼 있다. 29일(토)에는 <스마트시대 문화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