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7월에 "동물 사랑, 식물 사랑, 자연 사랑, 사람 사랑"이라는 글을 쓴 일이 있는데 김영한 박사님이 그 글을 읽고 오늘 발표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7월 중순에 쓴 글을 거의 그대로 인용하면서 발표하려고 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동물과 식물과 자연과 사람을 조금씩, 조금씩 사랑하며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7월에 "동물 사랑, 식물 사랑, 자연 사랑, 사람 사랑"이라는 글을 쓴 일이 있는데 김영한 박사님이 그 글을 읽고 오늘 발표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난 7월 중순에 쓴 글을 거의 그대로 인용하면서 발표하려고 합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동물과 식물과 자연과 사람을 조금씩, 조금씩 사랑하며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