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한국일 교수가 ‘한국교회의 선교에 대한 성찰’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한 교수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한국교회가 분립된 교회관과 개교회주의 등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리타스 |
▲13일 오후 2시 연세대 알렌관 무악홀에서 NCCK 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전국목회자 인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베리타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이 주최하는 2012년 에큐메니칼 전국목회자 인문학 심포지엄이 ‘한국교회의 변화는 가능한가’란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2시 연세대 알렌관 무악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