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MBC가 날씨예보에 이어 ‘뉴스데스크’에서까지 방송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뉴스 프로그램과 맞지 않는 명품 광고가 방송 중간에 흘러나간 것이다. 그것도 몇초가 아니고 3, 4분씩이나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뉴스데스크’를 홈쇼핑 채널로 만들려는 의도이냐며 강한 질타를 하고 나섰다.
5일 밤 MBC가 날씨예보에 이어 ‘뉴스데스크’에서까지 방송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뉴스 프로그램과 맞지 않는 명품 광고가 방송 중간에 흘러나간 것이다. 그것도 몇초가 아니고 3, 4분씩이나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뉴스데스크’를 홈쇼핑 채널로 만들려는 의도이냐며 강한 질타를 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