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에서 개척을 준비하고 있었던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가 급기야 개척 사실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1일 밝혔다. ‘홍대새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 소식을 전한 것이다. 현재 이 홈페이지(www.new-church.com)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홈페이지에는 교회의 공식 창립일을 8월 15일 정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다.
물밑에서 개척을 준비하고 있었던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가 급기야 개척 사실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1일 밝혔다. ‘홍대새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 소식을 전한 것이다. 현재 이 홈페이지(www.new-church.com)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홈페이지에는 교회의 공식 창립일을 8월 15일 정하고, 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