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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 납세’를 주제로 한 공청회가 열렸다. ⓒ베리타스 |
5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목회자 납세 문제를 둘러싼 공청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회자납세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에는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칼빈대 교수), 박원호 목사(주님의교회), 정정훈 과장(기획재정부 세제실) 등이 각각 발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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