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종교계 33인 원탁회의를 마친 종교인들이 ‘사랑합니다. 함께 삽시다’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협 제공 |
개신교, 천주교, 불교, 천도교, 원불교 등 종교계 33인이 17일 오후 1시 30분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종교인 원탁회의를 가진 직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한 종교계 33인 원탁회의를 마친 종교인들이 ‘사랑합니다. 함께 삽시다’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협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