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재97회 총회(총회장 손달익)에서 '황형택 목사(사진) 안수무효의 건'에 관한 특별재심 신청이 부결됐다. 재석 428명 중 261표를 받았다. 285표를 받았어야 했는데 25표가 부족했다.
황 목사의 안수무효건 특별재심과 관련해 총회 석상에서 강병만, 김수읍, 박도현, 정재훈 목사 등과 석의환, 이성웅 장로 등은 황 목사 지지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정환 목사와 윤복수 장로 등은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총대들에게 종용했다.
예장통합 재97회 총회(총회장 손달익)에서 '황형택 목사(사진) 안수무효의 건'에 관한 특별재심 신청이 부결됐다. 재석 428명 중 261표를 받았다. 285표를 받았어야 했는데 25표가 부족했다.
황 목사의 안수무효건 특별재심과 관련해 총회 석상에서 강병만, 김수읍, 박도현, 정재훈 목사 등과 석의환, 이성웅 장로 등은 황 목사 지지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정환 목사와 윤복수 장로 등은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을 총대들에게 종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