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서울YWCA Y-TEEN,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흥사단 등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300인 원탁토론’이 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대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원탁토론에는 일반청소년 150명, 단체회원 100명, 탈학교 및 대안학교 청소년 50명 등 총 3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며, 이들은 ▲청소년의 삶의 질, 인권과 복지 ▲교육과 입시 제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와 문화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토론할 계획이다.
문의) 02-754-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