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1회 총회 에큐메니칼 선교대회가 18일 서울 정동 소재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개막했다. 김영주 NCCK 총무가 개회예배 성찬식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개회예배에서 예배 진행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제61회 총회 에큐메니칼 선교 대회가 18일 서울 정동에 소재한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 첫 순서로 열린 개회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손달익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나홍균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엄현섭 총회장 등 교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NCCK는 19부터 20일까지 2차례의 본회의를 갖고, 신·구임원의 이·취임과 새로고 채택 등 각종 회무를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