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MCA |
얼마 전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한 YMCA 회원들은 ‘허망하고 아프고 미안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고, 추모사를 낭독하는 등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참석한 YMCA 회원이 용산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플래카드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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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용산 참사 현장을 방문한 YMCA 회원들은 ‘허망하고 아프고 미안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걸고, 추모사를 낭독하는 등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참석한 YMCA 회원이 용산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플래카드를 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