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참사’에서 희생된 피해자 가족이 발언하고 있다 ⓒ베리타스 |
야당과 민주노총·여성단체연합·YMCA 등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생민주국민회의 및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9일 서울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 인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철거민 참사’의 진상 규명과 강제 진압 규탄 그리고 2월 임시국회에서 ‘MB(이명박 대통령) 악법’ 저지를 위한 공동 실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 ‘용산참사’에서 희생된 피해자 가족이 발언하고 있다 ⓒ베리타스 |
야당과 민주노총·여성단체연합·YMCA 등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생민주국민회의 및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9일 서울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 인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철거민 참사’의 진상 규명과 강제 진압 규탄 그리고 2월 임시국회에서 ‘MB(이명박 대통령) 악법’ 저지를 위한 공동 실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