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이 농성 중인 평택 송전탑을 찾은 김영주 NCCK 총무. |
▲김영주 NCCK 총무(가운데)가 쌍용자동차 노조측 지부장을 면담한 뒤 송전탑에서 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를 위로 방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김영주 NCCK 총무(가운데)와 이훈삼 NCCK 정의평화위원회 국장(우)이 사다리차를 타고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이는 송전탑으로 올라가고 있다. |
▲김영주 NCCK 총무(좌)가 송전탑에서 농성 중인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가 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 쌍용차 송전탑에서 무기한 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들을 위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훈삼 NCCK 정의평화위원회 국장이 동행했다.(사진제공= NC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