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재환(36)의 입관예배가 10일 정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당에서 진행됐다. 예배에는 가족들과 연예인 동료 등이 참석했다.
예배는 서울 광명교회 조청례 목사가 인도했으며 입관식은 오후1시 진행됐다. 아내 정선희는 충격으로 실신해 입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故 안재환(36)의 입관예배가 10일 정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당에서 진행됐다. 예배에는 가족들과 연예인 동료 등이 참석했다.
예배는 서울 광명교회 조청례 목사가 인도했으며 입관식은 오후1시 진행됐다. 아내 정선희는 충격으로 실신해 입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