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밤’ 행사 중 우리나라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순서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단 |
▲‘한국문화의 밤’ 행사 중 우리나라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순서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단 |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 참석한 850여명의 서울 행사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
WCC 부산총회 기간 주말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밤’ 행사가 2일 늦은 오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850여명의 서울 행사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 등 공연 관람을 하며,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의 MC는 김삼환 목사의 장남 김하나 목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