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속개 중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 현장. ⓒ베리타스 |
▲임준택 임시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회무를 보고 있다. ⓒ베리타스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회의가 불협화음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베리타스 |
▲임준택 임시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신상 문제로 한양수 감독이 연장자 우선 원칙에 근거해 대신 의장을 맡아 회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베리타스 |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무기명 비밀 투표에 임하는 임시입법의회 위원들. ⓒ베리타스 |
▲14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임시입법의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무기명 비밀 투표가 진행돼 위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베리타스 |
14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0회 임시입법의회가 둘째날을 맞은 가운데 의장의 자격시비 논란이 일단락되고, 본격적인 회무처리가 시작됐다. 이날 입법의회 위원들은 총회 헌법에 의거해 무기명 비밀 투표 등으로 감독회장 및 감독 임기 등의 중요 개정안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