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제24차 열린마당에서 기장 증경총회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한목협 직전 대표회장)가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베리타스 |
▲21일 오후 2시 서울 송월동 서대문교회에서 한목협 제24차 열린대화마당이 열렸다. ⓒ베리타스 |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신학위원장)가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베리타스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21일 오후 서울 송월동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한국사회와 교회의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24차 열린대화마당을 열었다. 이날 대회마당에선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신학위원장)가 기조발제를, 송평인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이철 목사(한국피스메이커 대표)가 각각 논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