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에서 본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돔 형식의 십자가 탑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진한 기자 |
▲서초역 3,4번 출구를 따라 걸으니 ‘사랑의교회’란 큰 글귀가 새겨진 벽이 나왔다. ⓒ사진=김진한 기자 |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의 위엄. 아래서 위로 올려다 본 예배당 모습. ⓒ사진=김진한 기자 |
▲도로 맞은 편에서 본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모습. ⓒ사진=김진한 기자 |
▲사랑의교회 일부 구성원들이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의 도로 맞은 편에서 건축비 추가 대출건과 관련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새 예배당 입당감사예배가 3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