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NCCK 인권상 시상식에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좌)가 NCCK 인권센터 허원배 이사장(우)로부터 상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
▲NCCK 올해의 인권상을 수상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좌). ⓒ사진=김진한 기자 |
▲NCCK 올해의 인권상을 수상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진한 기자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올해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돼 허원배 NCCK 인권센터 이사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10일)을 기점으로 ‘인권주간’을 제정, 1987년부터 인권주간 연합예배와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