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주최 긴급 정책토론회에서 충북대 이재은 교수가 ‘세월호 참사와 불안한 나라’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환경운동연합 주최 긴급 정책토론회에서 충북대 이재은 교수가 ‘세월호 참사와 불안한 나라’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대한 반성의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월 19일(월) 오후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는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세월호 참사와 불안한 나라’는 제목으로 긴급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충북대 이재은 교수가 ‘세월호 참사와 불안한 나라’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