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NCCK 총무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투쟁에 동참하는 뜻으로 노조측에 성금을 전달했다. ⓒNCCK 제공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인권센터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투쟁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병이어 모금'을 시작했고, 일주일 후인 6월 2일 오후 한남대교 남단 다리 아래에서 모아진 성금을 노조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김영주 NCCK 총무가 맡았다.
▲김영주 NCCK 총무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투쟁에 동참하는 뜻으로 노조측에 성금을 전달했다. ⓒNCCK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