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6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709호 예배실에서 ‘시오니즘과 한국기독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감신대 이환진 교수가 주제 강사로 나서 발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이스라엘의 시오니즘 운동으로 탄압을 받고 있는 피해자 팔레타인 소년의 인터뷰 영상.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6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09호 예배실에서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협력운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발제는 감신대 이환진 교수(구약학)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