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 사회부 교인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향린교회 고상균 목사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향린교회 사회부 교인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향린교회 사회부 교인들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17일째 공습을 감행하는 가운데 명동 향린교회는 24일(목) 이 교회 산하 사회부 주도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양민학살 규탄 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