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NGO <나눔문화>측의 한 활동가가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공을 규탄하며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공습이 그칠 줄 모르는 가운데 비영리 NGO인 <나눔문화> 소속 한 활동가가 24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나눔문화> 측은 이스라엘의 공습이 중단될 때 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