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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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목)로 세월호 참사 발생 107일째를 맞는 가운데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은 적막감이 감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시지와 실종자들의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만 가득하다.
그러나 적막함 가운데서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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