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여성사업 부장 데니스 스완스베리(Denise Swansbury) ⓒ사진제공= 한국구세군 |
한국구세군은 8월 7일(목) 구세군 국제본영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장 질리안 다우너(Gillian Downer)와 아태 여성사업 부장 데니스 스완스베리(Denise Swansbury)가 오는 25일(월)부터 다음 달 5일(금)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방한 일정 동안 한국 구세군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사역을 협의하는 한편, 국내 미혼모 복지시설인 두리홈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한국을 찾는 몽골 유소년 야구단의 친선경기도 관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