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철야기도회를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이 15일 늦은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철야기도회를 갖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이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요청"이란 점을 확인했으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을 제정"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