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304인 철야기도회>를 마친 목회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제단에 마련된 십자가에 자신의 이름표를 걸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철야기도회에 참석한 일부 참석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하는 플랭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철야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 304인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하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 철야기도회>의 참석자들이 파송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목회자 304인 철야기도회>를 마친 목회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제단에 마련된 십자가에 자신의 이름표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