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바꼭질』 책임편집장 이진오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숙명여대 김응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전병욱 목사 치리권을 쥐고 있는 예장합동 평양노회의 회원 신동식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포럼에 참여한 삼일교회 이모 장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
▲포럼 장소 바깥에 마련된 『숨바꼭질』 부스. ⓒ사진=지유석 기자 |
|
▲6일 늦은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숨바꼭질』 포럼이 진행됐다. ⓒ사진=지유석 기자 |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성범죄와 회개 없는 교회개척을 고발한 『숨바꼭질』 이 출간된 가운데 6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출간 기념 포럼 <전병욱 목사는 ‘무엇’에 숨어 있나?>가 열렸다. 포럼이 열리는 현장에서는 『숨바꼭질』 편집팀이 참석자들에게 도서를 정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숨바꼭질』 판매 수익은 전액 교회내 성폭력 피해 성도들을 돕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