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과 국민일보가 공동주최한 <2014 한국교회 신임교단장 초청 축하모임>을 마치며, 신임 교단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목협 |
국민일보(사장 최삼규)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10월7일(화) 오후4시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2014 한국교회 신임교단장 초청 축하모임>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구세군대한본영,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성, 기장, 기하성, 예장개혁국제, 예장고신, 예장국신, 예장대신, 예장백석, 예장순장, 예장통합, 예장한영, 예장합동, 예장합신,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17개 교단 대표 70여 명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교단장협의회의 재가동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