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시간은 어느덧 11월 중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엔 크리스마스 카드 판매가 시작돼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성탄절 카드는 노르웨이 화가 에르바르트 뭉크의 <절규>나 영화 <스타워즈>의 악역 캐릭터 다스베이더 등을 패러디한 카드가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한편 기독교계는 오는 11월30일(일)부터 대림절로 접어든다.